출판계, 일련의 개혁개방 40주년 주제도서 기획출판
2018년 12월 14일 13:29【글자 크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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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경 12월 13일발 신화통신: 개혁개방 40주년을 경축하기 위해 출판계는 중국특색 사회주의 견지와 발전을 주제로 하고 개혁개방 40년 려정과 개혁개방의 력사 종심감(纵深感), 군중 획득감, 발전 성과감을 둘러싸고 중점 선제출판작업을 알심들여 틀어쥐여 일련의 사상성, 예술성, 가독성이 높은 정품력작을 출품했는데 주제가 선명하고 돌출하며 력사자료과 권위적이고 진귀하며 최신성과를 체현하고 내용이 풍부하고 생동한 등 특점이 있어 독자들의 환영과 사회 반응이 량호했다.
일련의 통사주제류 저작은 다각도, 전방위적으로 개혁개방의 빛나는 려정과 위대한 성과, 보귀한 경험을 집중적으로 전시하고 18차 당대회 이후 습근평동지를 핵심으로 하는 당중앙이 개혁개방의 기치를 높이 들고 전면적으로 개혁심화를 추진하고 대외개방확대의 전략결책배치를 전시했으며 당중앙이 개혁개방을 끝까지 추진하려는 정치적 박력과 견결한 결심을 전시했다.
《중국개혁개방전경록》 총서는 총 32권으로 구성됐는데 중앙권이 1권 2책, 지방권이 31권이며 중국공산당이 전국 각 민족 인민을 이끌고 개혁개방을 진행하는 위대한 실천을 생동하게 기록하고 전국과 각 성, 구, 시가 개혁개방과 사회주의 현대화 건설에서 거둔 력사적 성과를 집중적으로 반영했다. 《개혁개방 40주년 '백개 도시, 백개 현, 백개 기업' 조사연구》 총서에는 《개혁개방과 중국 도시 발전》, <개혁개방과 중국 현구역 발전>, 《개혁개방과 중국 기업 발전》이 포함됐는데 중공중앙 선전부 '백개 도시, 백개 현, 백개 기업' 조사연구활동의 우수한 보고 164편을 선택하여 개혁개방의 이야기를 서술하고 개혁개방의 공동인식을 응집시키며 개혁개방 재출발의 확고한 신심과 결심을 보여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