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경=신화통신] 중공중앙 당사및문헌연구원에서 편집한 《습근평 ‘일대일로’를 말하다》도서가 이미 중앙문헌출판사에서 출판되여 이날부터 전국적으로 발행되였다.
이 특정문제문집은 2013년 9월 7일 습근평 동지가 까자흐스딴 나자르바예브대학에서 강연한 한 부분인 “ ‘실크로드 경제벨트’를 공동으로 건설하자”를 권두편으로 하고 2018년 7월 10일 습근평 동지가 중국-아랍국가협력포럼 제8차 장관급 회의 개막식에서의 연설 일부분인 “전략과 행동의 접목을 강화하고 손잡고 ‘일대일로’를 건설하자”를 맺음편으로 하여 습근평 동지가 ‘일대일로’건설을 론술한 중요한 원고 42편, 약 13만자를 수록했다.
18차 당대회 이래 습근평 동지는 국내와 국제 두개 대국을 총괄하고 세계정세를 심각히 관찰 사고하며 시대조류에 순응하고 발전법칙에 적응하면서 ‘일대일로’를 처음으로 제창하여 국제사회, 특히는 연선국가의 적극적인 호응을 받았다. 개방을 확대하는 중대한 전략조치로서의 ‘일대일로’공동건설은 바야흐로 우리 나라가 글로벌 개방협력에 참여하고 글로벌경제관리체계를 개선하며 글로벌 공동발전 번영을 촉진하고 인류 운명공동체의 구축을 추동하는 중국방안으로 되고 있다. 습근평 동지는 ‘일대일로’ 건설에 대한 지도적 원칙, 풍부한 내포, 목표경로 등에 대하여 심각히 천술하여 ‘일대일로’공동건설이 심화되고 착실하게 안정적으로 발전하도록 추동하여 연선국가 인민들에게 복지를 마련해주고 인류 운명공동체의 구축을 추동하는데 정확한 방향을 제시해주었으며 웅위로운 설계도를 그려주고 중요한 준행을 제공해주었다.
래원: 연변일보 | (편집: 장민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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