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G 곧 도래, 인류 곧 최초로 ‘공상과학’시대 진입
2018년 12월 13일 15:23【글자 크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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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G시대, 사람들이 처한 환경, 도시 건설과 발전은 모두 업그레이드되고 심지어 탈태환골의 단계에 이르게 된다.
최근, 공업정보화부는 5G 실험주파수 분배방안을 정식 발부했는데 중국이동 등 3대 운영상은 각각 상응한 5G 주파수를 분배받게 된다. 이는 신비로운 베일에 싸여있던 5G 응용이 점차 진면모를 드러내고 있음을 설명한다.
5G의 속도가 4G보다 빠른 것은 대다수 사람들이 모두 알고 있다. 전파속도는 4G의 10~100배에 달하는데 5G를 사용할 때 끊기거나 걸리는 현상은 사라질 것인바 동시성과 현장성이 더욱 뚜렷해지게 된다. 이런 속도는 사람들의 사용체험을 확실히 개변시키거나 향상시킬 뿐만 아니라 더우기 4G 환경에서 실현할 수 없던 정경들을 현실로 만든다. 이것이야말로 5G가 사람들을 격동시키고 동경하게 만드는 점이다.
통속적으로 말하면 우리가 익숙한 4G시대는 사람과 사람 사이 련결이라면 5G 시대는 사람과 사물, 사물과 사물 사이 련결로 넘어가게 된다. 현재 슬럼프를 겪고 있는 응용장면들은 5G시대에 실질적인 돌파를 가져오게 된다.
례를 들면 무인운전, 정보 전파속도와 시간연장 문제들이 확실히 해결되고 기계와 기계사이 련결도 더욱 원활해져 정보의 빈틈없는 련결을 실현하게 된다. 그리하여 무인운전 안전성에 대한 근본적 요구에서 돌파를 가져오고 실행가능한 현실응용을 진정으로 실현하게 된다.
5G환경에서 이동근무와 장거리근무도 빈말 뿐이 아니게 된다. 이는 우리가 현재 익숙한 작업공간을 개변시킬 수 있고 우리의 근무에 대한 선택에 영향을 준다.
현재 우리 나라에서 스마트도시 건설이 폭발적인 인기를 모으고 있는데 5G는 도시가 진정으로 지혜를 갖추게 하는 말단기술이다. 웅안신구는 건설 가운데서 이런 스마트주차, 스마트등불, 심지어 스마트 하수도 뚜껑 등 기술을 처음 응용했고 현재는 스마트교통, 스마트생활 등 령역에까지 확장하고 있다.
5G 기술의 보급 및 심화와 더불어 사람들이 처한 환경, 도시 건설과 발전이 더한층 업그레이드되고 나아가 탈태환골의 단계에 진입하게 된다. 바로 이 때문에 사람들은 인류가 처음으로 ‘공상과학’시대에 진입하게 된다고 말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