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민넷 조문판: '5.4' 청년절을 앞두고 인민넷은 3일 미니동영상 <당신은 저에게 말씀했었습니다>를 방영했다. 습근평 총서기의 격려의 말을 들은 청년들을 다시 방문하여 그들이 총서기의 격려하에 부단히 분투하고 중탁을 저버리지 않은 청춘이야기를 동영상으로 담아냈다.
카스 엽성에서 전에 총서기는 구리쟈한(古丽加汗)과 얼굴을 맞대고 이야기를 나눴다. 현재 그는 우월한 조건을 포기하고 변강에서 교육지원을 하고 있다. 북부 전구에서 전에 총서기의 회답편지를 받은 대학 입대 신입병 위신양은 현재 땀으로 보가위국의 무쇠골격을 만들어가고 있다. 스위스에서 친구들과 함께 총서기를 위해 시를 읊었던 왕범은 현재 중국 전통문화의 전파자로 되였고 중국정법대학에서 전에 총서기와 함께 청년단 주제활동에 참가했던 왕패연은 그의 가르침을 시시각각 명기하면서 학업에 몰두하고 있다.
래원: 인민넷-조문판 | (편집: 장민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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