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월 2일, 노벨상 수상자 베르나르·페린가가 자신이 획득한 영구체류 신분증을 전시하고 있다.
이날, 상해시에서는 베르나르·페린가 등 7명의 외국적 인사에게 외국인 영구체류 신분증과 체류허가증을 발급했는데 이는 그들의 출입경과 중국에서의 생활, 사업에 많은 편리를 가져다주게 된다(신화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