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은 5월 2일 브라질 쌍파울로에서 촬영한 화재로 무너진 건축물 페허이다. 브라질 최대 도시 쌍파울로 도심의 한 24층 건물에 5월 1일 화재가 발생해 붕괴됐는데 최소 1명이 사망하고 3명이 실종됐으며 사망자수가 가능하게 더 상승할 수 있다고 한다(신화사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