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과 조선, 조선반도 서부해역 군사통신선로 완전히 복구
2018년 07월 19일 13:23【글자 크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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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7월 17일발 신화통신: 한국 국방부는 17일, 한국과 조선 군사부문의 노력하에 조선반도 서부해역에 위치한 한조 군사통신선로가 16일에 완전히 복구됐다고 선포했다.
한국 국방부는 올해 1월 9일 한조 장성급 회담을 소집한 후 서부해역의 한조 군사통신선로는 통화 가능한 선로만이 회복되였으나 오늘날 더한층 케블을 복구하여 유선전화와 팩스 수발기능을 정상적으로 사용할 수 있게 되였다고 밝혔다.
한국 국방부는 또 전면적으로 이 통신선로를 회복하기 위해 한국정부는 조선측에 케블 전송설비와 팩시밀리 등을 제공했다고 밝혔다. 이 조치는 유엔 안보리와 미국과의 협상을 통해 이루어졌다고 한다.
한국 국방부는 서부해역 군사통신선로를 회복하는 것은 <판문점선언>을 리행하는 일환으로서 한조 군사적긴장세를 완화하고 신뢰를 구축하는 데 실질적인 작용이 있으며 한조실무협상을 하루빨리 진행하여 조선반도 동부해역 군사통신선로의 복구문제를 해결하는 데 유조하다고 지적했다.
2016년 2월 11일, 한국의 개성공단 가동 전면 중단에 대응하기 위해 조선측은 한조 군사통신선로를 차단했다. 올해 1월 9일, 한조 량국은 판문점에서 고위급회담을 가지고 조선반도 서해지구의 한조 군사통신선로를 재개하기로 결정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