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월 16일, 연변주와 화룡 광동촌의 유기논밭에서 '전속 농전 현장 소개회'가 열렸다. 광동촌 순철유기입쌀합작사에서 제공한 170헥타르 유기농전이 전국 각지에서 온 길림 입쌀 판매상에 의해 현장 구매승인됐으며 논밭의 계약된 무당 계약승인 평균가격은 1만원에 달했다.
료해한 데 따르면 구매승인된 논밭은 모두 '길경81'이라는 량질품종을 재배하게 되는데 묘당 단위 생산량이 약 200킬로그람이라고 한다. 전속 농밭 계약 고객은 휴대폰에 단말기 소프트웨어를 설치하면 구매승인한 농전을 24시간 감시할 수 있다. 벼종자정보, 재배정보, 감측정보, 생산가공정보, 창고물류정보 등 실시간 데터와 영상은 모두 즉시 고객에게 전달된다. 사물인터넷 기술을 접속한 전속 논밭은 벼의 생산 전체 과정의 데터감독관리를 더 정밀하게 해줄 뿐더러 소비자가 더 정확하게 '길전구매승인'의 품질을 료해할 수 있게 한다.
길림 입쌀 브랜드의 대표인 연변 입쌀 브랜드건설은 부단히 돌파를 실현했다. 3년 동안 연변 입쌀 구역산업련맹이 날로 장대해졌고 알리바바-도향전산지창고항목이 연길에 락착됐으며 연변입쌀 녕파직영가게가 성대히 개업했고 연변과 녕파 량식무역 '길전구매승인'항목이 전면적으로 가동됐다. 이번 '전속 농전 현장 소개회'는 '길전구매승인'의 중요한 구성부분으로서 연변 입쌀을 위해 더 큰 시장공간을 확장해준다.
래원: 인민넷-조문판 | (편집: 임영화) |
주의사항: 1. 중화인민공화국 해당 법률, 법규를 준수하고 온라인 도덕을 존중하며 일체 자신의 행위로 야기된 직접적 혹은 간접적 법률책임을 안아야 한다. 2. 인민넷은 필명과 메모를 관리할 모든 권한을 소유한다. 3. 귀하가 인민넷 메모장에 발표한 언론에 대하여 인민넷은 사이트내에서 전재 또는 인용할 권리가 있다. 4. 인민넷의 관리에 대하여 이의가 있을 경우 메모장 관리자나 인민일보사 네트워크쎈터에 반영할수 있다. |
많이 본 기사 | 24시간 | 48시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