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일한 3개국 협력비서처에서 주관한 중일한 3개국 공상계 연구토론교류회가 7월 3일 도꾜에서 열렸다. 3개국에서 온 창업혁신을 지지하는 공공부문, 주요 상업협회, 대형 기업 및 갓 설립한 기업의 100여명 인사가 참가했다. 회의에 참석한 손님들은 허심탄회하게 얘기하고 솔직하게 각자의 생각을 공유했으며 각측의 경험을 열심히 경청했다. 회의에 참가한 인사들은 중일한 경제는 상호보충성이 강하므로 3개국이 협력하여 공영할 전망이 크다고 보편적으로 인정했다.
중일한 3개국 협력비서처 비서장 리종헌은 다음과 같이 말했다. 중일한 협력은 1999년에 시작되였다. 현재 3개국 협력수준은 이미 뚜렷이 제고되였는바 3개국 협력을 강화하는 것은 개방형 세계경제를 구축하는 데 중요한 의의가 있다.
중관촌 국가자주혁신시범구는 중국 개혁개방의 산물로서 중국 혁신발전의 기치로서 각국의 주목을 받고 있다. 중관촌 가일전략신흥산업 인재발전중심 리사장 장국경이 회의에서 중관촌 국가자주혁신시범구의 력사, 혁신창업생태체계, 최신인재정책 등을 소개했는데 현장의 농후한 관심을 일으켰다. 이어 도꾜도정부와 한국 경기도 창조경제혁신쎈터의 관련 책임자도 일한 량국이 혁신형 중소기업을 위해 제공하는 각자의 지원 및 도움 방법을 공유했다.
중일한 3개국협력비서처 부비서장 한매는 대형 기업은 모두 창업기업으로부터 발전됐고 창업기업도 언젠가는 대형기업으로 발전할 수 있다면서 비서처는 2011년에 성립된 후부터 계속하여 3개국 경제무역협력 추진에 힘써왔고 소통교류협력의 플랫폼을 구축했다고 했다. 그러면서 이번 교류회는 특별히 대형기업과 초기창립기업이 교류하는 일환을 설치했다고 밝혔다.
래원: 인민넷-조문판 | (편집: 임영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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