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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정부가 1월 31일, 한국측은 일본정부가 독도 주권요구 관련내용을 교과서 편찬지침에 기입하는것을 용인할수 없다며 비정당한 주권요구 계획을 즉각 포기할것을 일본측에 촉구하였다.
일본 “요미우리 싱붕”은 최근, 일본 문부과학성이 신판 중소학생 교과서 지침을 편찬할때 “다케시마”를 일본령토라고 명문으로 강조할 계획이라고 피로하였다.
한국 외교부 대변인 조준혁은 정례기자회견에서, 한국정부는 일본의 관련 움직임을 면밀히 주시하고 있다며 만약 일본매체가 보도한 내용이 사실이라면 한국측은 한국령토에 대한 일본의 불정당한 주권요구를 절대 용인하지 않을것이라고 강조하였다.
그러면서 관련 계획을 즉각 취소할것을 일본측에 촉구하였다.
| 래원: 중앙인민방송 | （편집: 김홍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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