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매체에 의하면 한국독립검찰팀은 한국대통령 박근혜의 "최순실 국정개입"사건 관건인물인 최순실이 한일 "위안부"협의 과정에 개입했다는 제보를 접수하고 현재 이에 대한 조사를 진행하고있다고 보도했다. 이에 한국외교부는 16일 "상황을 모른다"고 대답했다.
일부 한국매체의 보도에 의하면 최순실은 박근혜와의 관계를 리용하여 여러 대기업이 "아낌없이 주머니를 털게 했을"뿐만아니라 외교, 안보와 문화체육계 등 령역의 사무에도 간섭했다. 그중, 한국과 일본의 "위안부"문제 달성에 관한 협의 개입 의혹을 받고있다. "최순실 국정개입"사건의 조사를 책임진 특별검찰팀이 현재 이에 대해 조사를 진행하고있다.
이 보도에 대해 한국외교부 관원은 "아무것도 모른다"고 표시했으며 진일보 립장을 발표하는것을 거부했다.
한국 외무장관 윤병세는 작년 12일 국회에서 이 소문에 대해 회답한적이 있다. 윤병세는 만약 최순실이 외교정책에 개입했다면 외무장관으로서 모를수가 없으며 자신이 알건대 최순실은 고도로 복잡한 외교정책에 개입할 가능성이 없다고 표시했다.
일본과 한국 정부는 2015년 12월, "위안부"문제에 관한 "최종"협의를 달성했다고 돌연 선포했으며 그 내용에는 일본이 한국정부가 주도하는 "화해와 치유 기금회"에 10억엔(인민페로 약 6000만원에 달함) 출자가 포함된다. 일본은 협의 체결후 이 자금은 "치유금"이지 "배상금"이 아니라고 강조했다. 한국민중은 이는 "피해자에 대한 배신"이라고 인정했다.
래원: 인민넷-조문판 | (편집: 김홍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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