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월 13일, 룩셈부르크 총리 베텔, 슬로바키아 총리 펠레그리니, 독일 총리 메르켈, 핀란드 총리 사필라(왼쪽으로부터 오른쪽까지의 순서)가 유럽련맹 겨울철 정상회담에서 서로 교류하고 있다. 이날 이틀간 열리는 유럽련맹 겨울철 정상회담이 벨기에 브뤼셀에서 소집되였는데 영국의 ‘유럽탈퇴’는 이번 정상회담의 주요한 의제 중의 하나이다(신화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