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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월 2일, 이딸리아 베니스에서 영화 작가 게·시베크가 론칭회에서 발언하고 있다.
세계 첫 ‘일대일로’ 기록영화인 <공동운명>이 2일 저녁 베니스영화제에서 론칭회를 거행했다. 이딸리아, 프랑스, 독일, 중국 등 30여개 국가의 영화회사와 발행회사 대표, 국제 제작자, 영화 평론가 및 영화의 주요 창작팀이 활동에 참가했다. 영화는 2년에 걸쳐 제작되였고 세계 5대주를 뛰여넘었으며 비단의 길 연선에서 만난 10여명 보통사람들의 진실한 이야기를 기록했다(신화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