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월 19일, 제11회 ‘중국의사상’을 획득한 일부 수상자들이 시상대회에서 증서와 트로피를 전시하고 있다. 이날, 첫 ‘중국의사절’경축대회 및 제11회 ‘중국의사상’시상대회 북경에서 거행되였다. 전국 각지에서 온 80여명의 의사가 ‘중국의사상’을 수여받았다(신화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