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은 5월 20일 타이 남부 빠따니주에서 찍은 폭발습격을 당한 은행 ATM기의 모습이다.
타이 매체의 보도에 의하면 타이 남부는 20일 저녁 10여 차례의 소형 폭발이 발생했는데 최소 2명이 부상을 입었다고 한다. 보도에 의하면 나라티왓주, 빠따니주, 야라주, 송클라주의 10여 차례 폭발은 현지시간으로 저녁 7시경에 거의 동시에 발생했으며 주요 목표물은 시중심의 은행 현금자동인출기였다. 다른 보도에 읭하면 일부 전봇대도 폭파되였으며 부대가 현지에 설립한 초소도 총격을 당했는데 또 일부 지방에서 수상한 폭발장치를 발견했다고 한다(신화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