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월 26 일 사업일군이 전시를 참관하러 온 손님들에게 차를 대접하고있다. 이날 "채운지남(彩云之南)"-보이숙차악퇴기예정품전(普洱熟茶渥堆技艺精品展)이 북경 공왕부박물관에서 열렸다. 이번 전시는 운남 보이숙차 악퇴기예를 중점으로 하여 보이차의 력사, 다가민속(茶歌民俗), 전통기예, 특색제품, 양생기능 등에 대해 소개를 진행하고 현장에서 차를 만드는 절차를 전시하여 관중들이 가까운 거리에서 운남의 보이차향을 느낄수 있게 했다(신화사 기자 김량쾌 촬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