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 조선측은 미국에 반격조치 취할 권리 있어
2017년 09월 26일 14:23【글자 크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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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민넷 조문판: 조선외무상 리용호는 25일, 미국 대통령 트럼프가 “이미 조선에 전쟁선포를 했다”면서 조선은 미국 폭격기를 격추하는것을 포함한 반격조치를 취할 권리가 있다고 매체에 밝혔다.
리용호는 당일 뉴욕에서 기자회견을 개최해 전세계는 미국이 먼저 조선에 전쟁을 선포했음을 알아야 한다고 했다. 그는 조선은 이에 반격조치를 취할 권리가 있는데 그중에는 조선 령공내에서 비행하지 않은 미국 폭격기도 격추할것이라고 밝혔다.
미국국방부는 23일 미국 여러대 전략폭격기가 당일 전투기의 호위하에 조선 동쪽 수역 상공을 지나 현시기이래 미군 전투기가 도착한 한조 비군사지역 최북단에 도착했다고 밝혔다.
이는 미군 폭격기와 전투기가 21세기 이래 비군사지역 최북단에 도착한것으로 미군의 조선의 “경솔한 행동”에 대한 고도의 중시를 표명한다. 이번 비행은 또 미국 대통령 트럼프가 조선의 위협에 대처할 많은 “군사적선택”이 있음을 표시한다.
미국정부는 근일 조선에 대한 태도가 아주 강경했다. 트럼프는 19일 유엔총회 일반성변론에서 “조선 완전 파괴” 언론을 발표한후 21일 진일보 조선측에 압력을 가했고 새로운 한차례 조선제재 조치를 실시할것이라고 표시했다.
미군의 압력에 대해 조선중앙통신사는 22일 조선 최고지도자 김정은의 말을 인용해 보도한데 의하면 트럼프가 세계의 면전에서 그와 국가를 모욕하는 발언을 했는데 그는 이에 대해 어떠한 초강경 대응조치를 단행할지 고려하고있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