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진항 “8.12”특대화재폭발사고 보험 이미 81억원 배상금 지급
2017년 09월 27일 14:00【글자 크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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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진 9월 26일발 신화통신: 기자가 26일 천진보험감독관리국과 천진시보험업종협회에서 알아본데 따르면 2016년말까지 천진항 “8.12”특대화재 폭발사고중 각 보험회사는 도합 6000여건의 보험배상사건을 처리하여 이미 81억원의 배상금을 지불했는데 배상금이 100억원을 초과할것으로 예상된다.
천진보험감독관리국과 천진시보험업종협회가 일전에 발표한 “2016년 천진보험업 사회책임 보고서”에 따르면 천진항 “8.12”특대화재폭발사고에는 보험업의 도합 101개 기구가 응급처리에 참여했으며 전국적으로 전문기술인원 1000여명을 선발파견하고 설비를 거의 1000대(세트)를 투입했으며 현장 답사와 조사에 파견한 인원이 연인수로 5000여명에 달했다고 한다.
천진보험업종협회 상무 부회장 겸 비서장인 장지회는 2016년말까지 사고중에서 각 보험회사는 도합 6000여건의 보험배상사건을 처리하고 이미 81억원의 배상금을 지불했는데 배상금 지불액이 100억원을 초과할것을 예상된다고 말했다.
중국수입자동차무역발전(천진)유한회사는 폭발중에서의 손실이 심각하여 전손 수입자동차만 해도 3000여대에 달했다. 2016년 1월 6일, 천진항 “8.12”특대화재폭발사고에서의 손실이 가장 크고 상황이 가장 복잡하며 배상난도가 가장 큰 중국수입자동차무역발전(천진)유한회사 사건은 처리가 종료되였으며 대지재산보험 천진분회사는 이 기업에 총합계로 17억 3000만원에 달하는 배상금을 지불했다.
장지회는 다음과 같이 말했다. “8.12”특대화재폭발사고에서의 일부 비교적 큰 손실사고가 2016년에 잇달아 처리를 종료했다. 이 사고의 후속배상사업을 잘 하는것을 제외하고도 천진보험업은 기타 중대한 재해구조에 적극 참여했다. 2016년 7월 20일, 천진시에서 특대폭우가 발생하자 천진보험업은 재해응급예비안을 전면적으로 가동하고 록색통로를 개통하여 배상절차를 간소화하고 손실을 재빨리 확인하고 제때에 배상하여 도합 2만 1639건의 배상사건을 취급했으며 배상금 3억 2900만원을 지불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