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월 23일, 관광객이 장백산에서 관광하고있다. 추분이였던 이날 장백산 주변의 여러 풍경구는 륙속 가을철 관광성수기에 들어섰는데 "10.1" 련휴에 관광객 고봉을 맞이할 예정이고 관광부문은 관광객이 일찍 일정을 계획해야 한다고 귀띔했다(신화사 기자 장남 촬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