길림 연변: 길림성 연변조선족자치주 화룡시 동성진은 황금빛 벼물결이 출렁이고 논에 있는 벼들은 알알이 영글어가고있었다(9월 22일 촬영). 수확의 계절 가을이 다가오면서 길림성 연변조선족자치주 4.6만헥타르의 벼들도 이미 성숙기에 들어섰으며 곧 풍수를 맞이하게 된다(신화사 기자 서창 촬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