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월 25일, 행인이 북경 장안가 동단로구 화단앞을 지나가고있다. 국경절이 다가옴에 따라 가지각색의 특색화단이 륙속 북경거리에 나타나 수도에 명절분위기를 더해주었다(신화사 제공, 곽준봉 촬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