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월 26일, 배우들이 "뜨거운 흑토지"를 공연하고있다. 이날 료녕성문화청에서 주관하고 료녕성문화예술연구원과 료녕가무단에서 련합하여 주최한 "료해정운(辽海情韵)" 료녕성 무형문화재공연이 심양시 료녕극장 대극장에서 상연되였다. 공연은 무형문화재원소를 주선으로 하고 전통문화, 전통무용, 전통희극, 곡예 등 4대 종류의 10여개 국가급과 성급 무형문화유산항목을 전시했다(신화사 제공, 룡뢰 촬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