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민넷 조문판: 9월 21일, G1차 “부흥호” 렬차가 북경남역을 떠났다. 9월 21일 9시, G1차 중국 표준렬차 “부흥호”가 북경남역에서 출발해 속도를 순간적으로 높여 4시간 28분후 상해 홍교역에 도착했다. “부흥호”는 최고시속이 355km에 도달하여 그야말로 바람과 같이 달렸다고 할수 있다. 350km 시속의 정식운행은 우리 나라가 세계고속철도 상업운영속도가 가장 빠른 국가로 되였음을 상징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