큰 산속의 "공유민박"

2017년 09월 21일 15:03【글자 크게 복원 작게】【메모】【프린트】【창닫기】

9월 20일, 려객이 호북성 선은현의 첫 "공유민박"인 "서공소축(西贡小筑)"에서 책을 보고있다.

 "공유경제"의 개념이 날따라 발전함에 따라 최근, 호북성 은시토가족묘족자치주 선은현의 첫 "공유민박"이 개방되여 손님을 받았다. 려객이 인터넷을 통해 실명인증후 예약 주문을 결제하면 핸드폰에 발송된 비밀번호로 잠금을 해제하여 입주할수 있는데 전반 과정은 데스크와 종업원의 접대가 필요없이 간편하고 빠르다. 이 "공유민박"의 설립자는, 온라인에 의탁한 단기 임대시장이 최근년간 크게 발전하고있지만 일상적인 관리, 려객 안심 입주 등 방면에서 아주 큰 탐색공간이 있는데 이와 상응한 등록감독관리, 위생소방, 사회구역관리 등 모두 부단히 탐색하는 과정에서 점차 규범화되고 보완되고있다고 소개했다.

2016년 3월, 국가발전개혁위원회 등 10개 부문에서는 공동으로 "록색소비를 추진할데 관한 지도의견를 출시했다. 의견에서는 공유경제의 발전을 지지하고 개인의 유휴자원이 효과적으로 리용되는것을 격려하며 차량합승온라인예약, 자가용차량 임대, 민박임대 등을 질서있게 발전시킬것을 제출했다(신화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