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월 19일, 참관자가 VR헬기 시뮬레이션 시스템을 체험하고있다. 이날, 제17회 북경국제항공전람이 국가회의센터에서 개막되였다. 이번 항공전람은 "혁신선도, 상생융합"을 주제로 14개 국가와 지역의 약 300개 전시업체을 초청을 받고 전람에 참가했다. 이번 항공전람은 항공제조와 수리, 통용항공 등 핵심내용의 기초에서 공항설비, 항공 VR/AR기술, 공지인터넷(空地互联网), 군민융합 네가지 테마를 증설하였는데 전시내용이 더욱 풍부해졌다(신화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