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경 9월 18일발 신화통신: 국가주석 습근평은 18일 미국 대통령 트럼프와 전화통화를 했다.
습근평은 다음과 같이 강조했다. 대통령선생과 함께 공동으로 관심하는 문제에 대해 경상적교류를 유지할수 있는데 대해 아주 기쁘게 생각한다. 중미 량국은 광범한 공동리익을 갖고있고 현재 여러 령역에서의 교류와 협력 태세가 량호하다. 쌍방은 고위층 및 각 급별의 왕래를 강화하고 제1라운드 중미사회및인문대화, 집법및인터넷안전대화를 잘 조직해 량국의 여러 령역에서의 협력을 확장시켜야 한다. 중국측은 대통령선생이 년내에 중국을 공식방문하는데 대해 아주 중시하는바 쌍방은 밀접하게 협력하여 이번 방문이 성과를 많이 거두도록 확보함으로써 중미관계발전에 새로운 동력을 주입시켜야 한다.
래원: 인민넷-조문판 | (편집: 장민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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