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지리 수도 비엔나에 위치한 국제원자력기구 아마노 유끼야 사무총장이 9월 11일 소식발표회를 열었다. 국제원자력기구 아마노 유끼야 사무총장은 11일, 이 기구는 조선 핵문제를 토론하는 전문 사업팀을 구성하여 조선 핵문제에 대한 사업을 강화할것이라고 표했다(신화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