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월 4일, 한국 서울 김포공항에서 한국주재 일본대사 나가미네 야스마사가 매체들의 취재를 받고있다.
올해 1월 일본으로 잠시 소환되였던 일본주재 한국대사 나가미네 야스마사는 4월 4일 한국으로 돌아왔다. 일본 외무대신 나가미네 야스마사는 4월 3일에 열린 기자회견에서 한국이 5월 9일에 대선을 치르는데 일본정부는 한국정권교체에 대해 충분한 준비를 할 필요가 있다고 말했다(신화통신/뉴시스통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