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민넷 조문판: 슈퍼쥬니어-M 맴버 헨리는 모 잡지 화보촬영과 함께 취재를 받았다. 장난기가 많았던 헨리는 표정, 눈길과 말투에서 모두 성숙미가 느껴졌고 매일 “좋아하는 일을 견지하겠다”는 신념을 가지고 사람들에게 행복을 선사하고있다.
물음: 가수라는 직업을 하지 않았다면 무엇을 했을가?
대답: 나는 디자인에 관심을 많고 실내디자인 혹은 광고, 촬영 디자인을 좋아한다.
물음: 음악뿐만아니라 료리, 운동 등에서 발전을 가져오면서 대범하고 멋진 모습을 보여주고있다.
답: 료리? 사실 료리를 아주 좋아하지만 수납과 정리, 설거지는 좋아하지 않는다. 운동은 좋아서 하는것보다 해야 할 필요가 있고 더우기 건강에 좋으므로 하는것이고 음악이야말로 내가 제일 즐기는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