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월 23일, 관광객들이 팔달령장성을 유람하고있다. 이날은 24절기중의 상강(霜降)이다. 북경 팔달령장성과 팔달령국가삼림공원 단풍령풍경구의 단풍이 최적의 관람기에 들어섰다(신화사 기자 진엽화 찍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