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월 17일, 미국 샌프란시스코 베이 에어리어 리치먼드유람선부두에서 중국 항해가 곽천(왼쪽 앞위치)이 삼체선박(三体船)에서 샌프란시스코 주재 중국총사령관 부총령사 사립우(查立友)에게 어떻게 선상설비를 다루는지에 대해 시범을 보여주고있다.
중국선장 곽천은 미국 샌프란시스코에서 한동안 휴식정돈과 준비를 겨친후 18일 출항하여 단독 스트레이트(不间断) 태평양횡단 세계기록에 도전하게 된다. 17일, 샌프란시스코 주재 중국총령사관 관원, 당지 류학생대표 등 인원이 곽천을 위해 전송식을 거행했다(신화사 기자 마단 찍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