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 리종석 슈퍼재벌로 변신, 사람들이 둘러싸도 차갑게 대응(사진)

2016년 06월 24일 13:43【글자 크게 복원 작게】【메모】【프린트】【창닫기】

"W" 리종석 슈퍼재벌로 변신

6월 23일 인민넷소식: 한국 드라마 "W"가 재차 스틸컷을 공개했는데 리종석은 검은 정장에 선글라스로 얼굴을 가리고 사람들에게 둘러싸여도 차가운 표정을 지으면서 시크한 모습을 보여줬다. 로맨틱서스펜스멜로드라마 "W"는 슈퍼재벌 강철과 호기심 많은 외과의사 오연주가 같은 공간의 다른 차원에서 현실과 가상현실을 교차하며 벌어지는 로맨틱멜로이야기이다. 리종석은 극중에서 시가총액 한화 1.5조에 달하는 벤처기업을 소유하고 8000억 자산을 소유하고있는 슈퍼재벌 강철을 맡았는데 벤처투자기업가이자 전올림픽 사격금메달리스트이고 또 사건을 처리함에 있어 랭정한 컴퓨터공학과 천재역을 맡았다. 한효주가 맡은 오연주는 흉부외과의 인턴으로서 직업도덕이 강하고 남을 도와주기를 즐기며 병원 환자들의 많은 사랑을 받는 인물이다. 

"W"는 7월 20일 MBC에서 첫방영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