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교부 대변인 륙강은 은 30일 중-미 량측의 협상을 통해 제8차 중미 전략, 경제대화가 오는 6월 6일부터 7일까지 북경에서 진행된다고 선포했다. 습근평 주석의 특별대표인 왕양 국무원 부총리, 양결지 국무위원은 오바마 미국 대통령 특별대표인 케리 국무장관, 제코브 루 재정장관과 함께 제8차 중미 전략 및 경제대화를 주재하게 된다.
륙강 대변인은 쌍방은 중미관계 및 공동으로 관심하는 기타 중대한 문제에 관해 의견을 깊이 교환한다고 말했다. 중국측은 미국측과 함께 량국 수반이 달성한 공동인식을 착실히 실행하며 전략적인 소통을 가강하고 호상합작을 촉진하며 서로간에 존해하는 의견차이를 타당하게 처리하고 중미간 신형 대국관계 건설을 위해 새로운 공헌을 하도록 노력을 경주할것으로 보인다.
래원: 인민넷 | (편집: 김홍화) |
주의사항: 1. 중화인민공화국 해당 법률, 법규를 준수하고 온라인 도덕을 존중하며 일체 자신의 행위로 야기된 직접적 혹은 간접적 법률책임을 안아야 한다. 2. 인민넷은 필명과 메모를 관리할 모든 권한을 소유한다. 3. 귀하가 인민넷 메모장에 발표한 언론에 대하여 인민넷은 사이트내에서 전재 또는 인용할 권리가 있다. 4. 인민넷의 관리에 대하여 이의가 있을 경우 메모장 관리자나 인민일보사 네트워크쎈터에 반영할수 있다. |
많이 본 기사 | 24시간 | 48시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