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풍미의 선진사적을 심도있게 학습하고 대리수촌의 “일할 간(干)”자 정신을 체험하고 “두가지 학습, 합격된 당원 되기”학습교육을 착실히 추진시키기 위하여 료녕성 각지의 당원들은 분분히 단동시 봉성시 대리수촌을 찾아 참관하고 모풍미를 학습하고 합격된 당원 되기 주제의 학습교육활동들을 전개하고있다.
참관자들은 대리수촌당원활동중심회의실에서 기록영화 “위대한 공적(丰碑)”을 관람하였다. 영화는 생동하게 모풍미의 “충성, 청렴, 담당”과 “열심히 일하고 실제적으로 일하며 능률적으로 일하”는 생평사적을 보여주었고 전방면으로 대리수촌이 모풍미의 인솔하에 빈곤하고 락후한 작은 산촌을 사회주의 새농촌으로 건설한 발전과정을 전시하였다.
모풍미의 선진사적진렬실에서 참관자들은 모풍미의 사업, 학습, 생활과 관련된 실물과 도편들을 보면서 해설원의 해설을 통해 평범한 기층당원간부인 모풍미가 30년을 하루와 같이 대리수촌 촌민들을 인솔하여 “일할 간”자 정신을 견지하고 책임을 짊어지고 사심없이 기여하고 당을 사랑하고 백성을 위하여 온힘을 다 바친 고귀한 품성을 터득하게 되였다.
참관자들은 대리수촌의 백무과수원과 약왕곡, 포도원 및 강남풍격으로 건설된 마을과 영화촬영기지를 참관하면서 대리수촌의 참신한 변모를 몸소 느꼈다.
특히 참관자들은 대리수촌의 “간”자광장(“干”字广场) 층계에서 장엄한 당기앞에서 격동된 심정으로 오른주먹을 불끈 쥐고 다시한번 입당선서를 하였다. 6월23일 오전, “간”자광장에는 참관자들로 북적였는데 이곳저곳에서 입당선서소리가 광장상공에 울려퍼졌다. 대리수촌을 참관하면서 사람들은 저도 모르게 모풍미의 선진사적에 탄복하게 되고 분분히 그의 감동적인 사적을 따라배워 자신의 일터에서 사업을 참답게 하고 합격된 당원으로 될것을 표하였다(마헌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