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월 21일발 인민넷소식: 한국 배우 전지현이 모 브랜드를 위해 촬영한 가을철화보가 공개됐는데 이는 전지현이 출산한후 처음으로 촬영한 화보이다.
화보에서 전지현은 로맨틱한 가을배경에서 자유로운 모습을 연출했다. 다른 화보에서 전지현은 정장을 입고 도도한 기질을 선보였다.
이외 전지현은 리민호와 함께 주연을 맡은 드라마 "푸른 바다의 전설"로 브라운관으로 복귀한다. 이 드라마는 "별에서 온 그대"의 작가와 "시티헌터" PD가 협력하는 새 드라마이며 인어공주이야기를 모티브로 삼았다. 이 드라마는 "질투의 화신"이후 11월에 첫방영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