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탕유와 오수파가 최근 《에스콰이어》4월호 표지모델로 나섰는데 4월 29일 상영되는 영화 "시절인원2(北京遇上西雅图2)"의 홍보를 위해 프로모션을 시작했다. Frank는 또다시 문가가와 함께 손잡고 그들의 사랑이야기를 연출해나갔는데 남신녀신의 커플화보로 아름다운 화면을 재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