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월 22일, 미국 워싱톤 의사당에서 미국 민주당 대통령 후보자, 전 국무장관 힐러리 클린톤은 벵가지특별위원회에서 거행한 청문회에 참석하였다. 이날 힐러리 클린톤은 "메일"사건과 벵가지주재 미국령사관이 습격당한 사건과 관련해 국회 벵가지특별위원회의 질문을 받았다(신화사 기자 은박고 촬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