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민넷 종합: 9월 27일, 중경시 부릉(涪陵)와인마을에서는 200평방메터에 달하는 거대 국기를 달아 많은 대학생들과 시민들이 찾아와 국기앞에서 “나의 중국마음”, "조국을 노래하다" 등 노래를 부르며 기념사진을 남기는것으로 국경절을 맞이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