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민넷 종합: 일본매체의 보도에 의하면 “먹보”로 자칭한 사람들은 아직도 단순히 먹는 경지에 머물러있지만 일부 “고에너지먹보”들은 특수한 기능으로 “먹는것”을 더욱 높은 경지에로 승화시켰다고 한다.
사진에서 보다싶이 이렇게 정교한 료리들이 보기에 맛있어보이지 않는가? 하지만 아쉬운것은 이것들은 모두 일본의 요키카와 주부가 뜨개질로 만들어낸것이라고 한다. 그러므로 감상할수 있을뿐 먹을수는 없다고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