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월 21일발 인민넷소식: 중국판 런닝맨 "달려라 형제" 제3시즌이 이번주 금요일(23일) 저녁부터 방송하게 된다. 원년 멤버인 등초, 안젤라베이비, 리신, 정개, 왕조람, 진혁 외 새로 가입한 "베이글남" 루한은 더욱 관중들의 관심을 받고있다.
일전에 거행한 "달려라 형제" 제3시즌 시사회에서 안젤라베이비는 루한에 대해 팀에 끝내 얼굴담당이 있게 되였다고 솔직히 말했다. 그는 앞 두 시즌에서 아저씨들을 볼대로 봤을것이니 이번 이즌에 루한과 같은 베이글남이 등장하여 관중들의 입맛을 바꿔야 한다고 했다. 루한은 팀의 멤버들이 자신에 대해 아주 잘 챙겨준다고 했다. 또한 안젤라베이비 누나가 아주 세심하다고 칭찬했다. 그에 대해 안젤라베이비는 벌써 자기를 누나라고 부르는 사람이 생겼다고 투덜거렸다.
이번기 "달려라 형제" 첫 록화는 락양에서 진행했다. 공개된 현장사진으로부터 보면 멤버들과 초대손님들은 모두 가지각색의 고대복장을 입고 "무지개팀"으로 변신했다. 이번기 록화의 초대손님은 곽채결(郭采洁), 장혜문(张慧雯), 송천(宋茜), 서창(舒畅)이였다. 그뒤 또 심천, 서안에서 록화를 진행했는데 심천에서의 손님은 사나(谢娜)이고 서안에서의 손님은 황발(黄渤), 림심여(林心如), 양우녕(杨佑宁), ELLa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