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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민일보 클라이언트 3기 정식 가동

인민일보사 뉴미디어센터 설립

2015년 10월 09일 12:54【글자 크게 복원 작게】【메모】【프린트】【창닫기

인민넷 종합: 10월 8일, 인민일보 클라이언트 3기 가동 및 인민일보사 뉴미디어센터 설립식이 새로 락성된 인민일보사 뉴미디어청사에서 개최되였다.

인민일보사는 습근평총서기의 중요연설 정신과 당중앙의 전략적배치를 참답게 관철시달하여 매체융합발전을 추진하는 면에서 대량의 사업을 했으며 기꺼운 성과를 이룩했다. 인민일보사는 사용자의 전방위적인 피복, 전파의 전천후적인 연장과 봉사의 다령역 확장을 실현하여 사용자 합계가 3억명으로 늘어났다. 인민일보 법인미니블로그에는 사용자 7200여만명이 운집해 “중국 제1 매체 미니블로그”로 불리우고있으며 인민일보 위챗공중계정이 신속히 발전하면서 위챗플랫폼의 각종 공중계정가운데서 영향력이 첫자리를 차지했으며 인민일보 클라이언트는 개통된 뒤 1년 3개월 동안 루계로 다운로드량이 이미 7700만차를 초과했다.

인민일보사 사장 양진무는 회의에서 다음과 같이 선포했다. 인민일보사 뉴미디어센터의 정식 설립은 인민일보사가 매체융합발전을 다그쳐 추동하는 면에서 새로운 발걸음을 내디디였음을 표징한다. 인민일보사는 뉴미디어발전 전망계획을 최적화하고 뉴미디어발전 구도를 완벽화하며 인민일보를 잘 꾸리는것을 전폭적으로 지지하는 동시에 각종 뉴미디어발전을 절실히 다그쳐 인민일보 클라이언트를 핵심으로 하는 이동전파 새로운 구도를 형성하기 위해 노력할것이다.

양진무는 다음과 같이 지적했다. 인민일보사는 정력을 집중하여 인민일보를 잘 꾸리는 동시에 계속 데스크톱인터넷과 모바일인터넷을 발전시키고 신기술발전에 적극 수응하여 사용자를 끊임없이 확장, 집결시키고 이륜구동, 립체피복으로 인민일보의 내용, 브랜드, 가치, 봉사, 경영의 전면적인 네트워크화 발전을 추동하며 인터넷을 포옹하고 뉴미디어를 강화함으로써 뉴스가 있는 곳에 인민일보가 있고 사용자가 있는 곳에 인민일보가 있도록 하는 목표를 실현해야 한다.

래원: 인민넷 (편집: 장민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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