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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경 10월 7일발 신화통신(기자 안배, 조초): 국가발전개혁위원회 관련 책임자는 일전 다음과 같이 표시했다. 2018년전까지 우리 나라는 국가정부데터통일개방사이트를 건설하고 정부와 공공부문 데터자원을 통일적으로 모으고 집중적으로 사회에 개방하는것을 추진하며 사회를 대상으로 한 정부데터자원 원스톱(一站式)개방서비스를 펼치게 된다.
국무원은 최근, “빅데터발전추진행동요강”을 발표했다. 발전개혁위원회 관련 책임자는 우리 나라는 데터자원의 국가통일관리를 강화하게 되고 관련령역의 데터를 우선 개방한다고 지적했다. 정부데터자원목록명세를 재빨리 건립하고 정부데터기반을 파악한 기초상에서 “증량선행(增量先行)”의 방식에 따라 각 부문의 데터에 대해 국가에서 총괄관리를 하게 된다.
| 래원: 인민넷 | （편집: 김홍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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