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월 9일, 이딸리아 밀라노엑스포 공원에서 한 꼬마 서예가가 중국관 상해주간 개막식에서 서예를 공연했다. 이날 밀라노엑스포 중국관 상해주간 제막식이 있었으며 중국의 패션도시인 상해의 문화매력을 5일간 전시하게 된다(신화사 기자 엽평범 찍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