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통운수부에서 입수한 소식에 따르면 방금 끝난 "동방의별" 려객선 전복침몰사건전방자휘부회의에서는 6월 4일 20시부터 침몰선박을 바로잡고 구조,인양하는 방안을 실시하기로 결정했다.
6월 1일 "동방의 별" 려객선침몰사건이 발생해서 지금까지 70시간이 흘렀다. 교통운수부는 구조방안을 진일보로 조정하고 보완한후 관련측과 상의해 침몰선박인양방안을 제정했다.
소개에 따르면 선박 전체 바로잡기, 인양방안은 조속히 전방위적으로 모든 선실을 검사할수 있어 가장 짧은 시간에 실종인원을 찾고 최대한도로 사망자의 존엄을 보호하는데 리롭다.
전체 선박바로잡기, 인양작업은 업계 전문수법과 국제관례에 부합된다.
현재 침몰선박 선체에 대한 인양작업이 한창 진행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