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월 4일발 인민넷소식: 6월 3일 민족문학잡지사가 주최하고 중국민족문자번역국, 중국소수민족작가협회에서 함께 진행한 2015《민족문학》 소수민족문자판이 북경에서 작가번역가양성반을 설립했다.
2009년 《민족문학》 몽골어, 장족어, 위글어 그리고 2012년의 까자흐어와 조선어 등 5개 어종의 소수민족문자판이 련이어 창간되면서 출판물은 충분히 응집력과 영향력을 발휘했다. 한방면으로 국내외 우수한 문학작품을 번역하여 모어독자들에게 소개해주고 다른 한방면으로 우수한 모어문학작품에 힘을 실어주었는바 작가들과 독자들이 즐기는 국내외 문학우수작품이 집결된 한 가정으로 됨으로써 소수민족문학을 번영시키고 소수민족 모어문학창조와 번역을 지지하며 중국 문학판도를 풍부히 하고 중국 문학이 세계에로 나아가는데 큰 공헌을 했다.
이번 양성반은 5가지 소수민족문자판 창간이래 처음으로 된 집중적인 양성반 설립으로서 6년이래의 출판물 출판경험을 총결하고 문학 번역의 법칙과 문학창작의 기교를 토론한다. 특히 이번 양성반을 통해 진일보로 학습하고 관철하는데 큰 의의를 두고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