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경 6월 4일발 신화넷소식(기자 주가니, 학아림): 외교부 대변인 화춘영은 4일 정례기자회견에서 중국의 남해문제에서의 정책은 일관적이고 명확하며 변하지 않는다고 밝혔다.
기자가 질문하였다. 2일 미국 《윌가데일리》는 글을 실어 중국측이 남해문제에서 오랜 시간동안 자제해왔는데 최근 남해에서 대규모 섬과 초석 건설을 진행하고있는것은 지역의 균형을 파괴하고 군사수단을 통하여 지역사무의 주도를 실현하는 행동인것이 아니라 지역균형을 회복하는 행위라고 하였다. 중국측이 직면한 관건적인 문제는 어떤 방식으로 이웃나라에 중국이 강경함으로부터 침략의 길로 나아가려는 의도가 없다는것을 설복시키는가 하는것이다. 중국은 이에 대해 어떻게 평가하는가?
화춘영은 "중국에 '길이 멀면 말의 힘을 알수 있고 시간이 길면 사람을 마음을 안다'는 속담이 있다"고 대답하였다.
그는 중국측은 아시안과 더불어 공동으로 남해의 평화와 안정을 수호하는것을 견지하고 관련 직접적당사국과 담판을 통해 분쟁을 타당하게 해결하는것을 견지하며 지역 메커니즘규칙 건설을 강화하는것을 견지하고 전면적이고 효과적으로 "남해각자 행위선언"을 락착하는것을 포함하여 적극적으로 "남해행위준칙"협상을 추진하며 남해 공동개발과 실무협력 추진을 견지하여 호혜공영을 실현할것이라고 밝혔다.
래원: 인민넷 | (편집: 임영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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