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민넷 종합: 6월 7일, 현장의 모든 사람들이 모자를 벗고 묵념을 하고있다. 이날 호북 감리 “동방의 별” 려객선 침몰사건 구조현장에서 조난자 추모행사를 진행했다. 현장의 모든 사람들이 숙연히 기립하여 3분간 묵념했고 동시에 선박들이 3분간 경적을 울렸다.
강바람 구슬프고 사람들이 숙연히 서있다. 낮고 묵직한 기적소리가운데 “동방의 별” 침몰사건 구조현장 일군들과 조난자 가족들이 조난선박을 향해 기립하고 머리를 숙여 묵념했다. 조난자들의 “7일제사”날에 사람들은 그들을 잃어버린것으로 슬퍼했고 “가신 이는 고이 잠드시고 살아있는 분들은 견강해지기”를 기원했으며 아울러 사건원인을 철저히 조사하여 공공안전기제를 완벽화함으로써 비극이 영원히 발생하기 않기를 더욱 기대했다.
"장강물은 슬픔에 젖어 느릿느릿 흐르고 멀리 가있는 님은 돌아갈 날을 고대하네." 장강 강반에는 보슬비가 흩날리고 조난자가족들이 지전을 태우고있다. 한차례 관광이 영원한 리별이 될줄은 생각지도 못했다. 400여명 생명이 가족들에게 영원한 아픔을 남기고 떠났다.
래원: 인민넷 | (편집: 장민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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