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리 6월 9일발 인민넷소식: 6월 9일, 현장의 수색인원들이 계속 “동방의 별”려객선 침몰수역 150메터×150메터 범위내에서 주단식 탐지를 진행하여 조난자 시신 수색에 최선을 다했다. 기자가 “동방의 별” 려객선 침몰사건사후처리지휘부에서 입수한데 따르면 9일 8시까지 조난자 시신 도합 415구를 찾았으며 또 강을 따라 수색하면서 조난자로 의심되는 시신 22구를 찾았으나 DNA대조를 거쳐야 최종 신원을 확인할수 있다.
9일 17시까지 공안부문은 DNA대조결과 232명을 교부했는데 그중 시신보관지점은 강릉에 50명, 홍호에 68명, 감리에 103명, 악양에 11명이다. 9일 16시 30분까지 시신확인등록수가 180명, 화장(火化)확정수가 94명이며 실제화장수가 69명이다.
래원: 인민넷 | (편집: 장민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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