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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본, 신을수 있는 유리구두 판매, 1초에 신데렐라로 변신 |
인민넷 종합: 유리구두는 동화이야기 “신데렐라”중 아주 중요한 요소이다. 사람들은 이런 구두는 현실에 존재하지 않을것이라고 생각하는데 사실 그런것이 아니였다. 일본의 한 유리공장이 현실에서 신을수 있는 유리구두를 제작했다고 한다.
일본매체의 보도에 의하면 이 공장은 도꾜에 위치해있는데 이름은 “중촌유리공장” 이라고 한다. 경영자 나까무라는 26년의 유리제작경험이 있는데 2008년에 이 공장을 설립해 창의력이 가득한 유리제품들을 창작하기 시작했다고 한다.
이 공장에서 탄생한 유리구두는 유리불기(吹制)공예를 리용하기에 모형이나 절단기를 사용하지 않는다고 한다. 이는 중촌이 8년이라는 시간을 들여 개발한 제품이다. 그는 “내가 제작한 유리구두가 다른 사람들에게 일생의 소중한 추억으로 남길 희망한다.”고 말했다.
보도에 의하면 이 유리제품의 가격은 8.64만엔화(인민폐 약 4320원)이고 신발은 22.5부터 24.5까지 5개 사이즈가 있다고 한다.
조한뉴스천하만사연예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