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민넷보도: 날따라 엄준해지는 메르스(중동호흡종합증) 전염병을 통제하기 위해 한국에서는 교통도구에 대한 소독작업을 가강하고 있다.사진은 서울시 도시철도공사 사업인원들이 지하철을 소독하고 있는 모습이다. 방호복을 입은 사업인원들은 비행기도 소독하면서 메르스 전염병의 진일보 확산을 막기위해 노력하고 있다.
한국보건복지부에서는 5일 새로 증가한 5건의 메르스 확진병례중 이미 한명이 사망하였다고 통보했다. 이로하여 한국 메르스 확진환자는 41명 사망병례는 4명이며 사망률은 9.8%로 상승했다.
세계위생조직(WHO)에서 파견한 조사팀은 제일 빨라 이번주에 한국에 도착하며 한국정부와 손잡고 한국 메르스 전역병 확산상황을 조사하게 된다.